편지 읽기
늘 다정했던 두 분의 성혼을 축하드립니다
처음 오셨을 때 긴장하시던 모습이 엊그제 같은데, 벌써 청첩장을 받게 되니 가슴이 뭉클합니다. 예쁜 웨딩 사진 감사합니다!
처음 오셨을 때 긴장하시던 모습이 엊그제 같은데, 벌써 청첩장을 받게 되니 가슴이 뭉클합니다. 두 분이 서로를 바라보며 환하게 웃으시던 첫 만남의 순간을 저는 아직도 또렷이 기억합니다.
늘 서로를 배려하고 다정하게 대하시는 모습에 제가 오히려 더 많이 배웠습니다. 예쁜 웨딩 사진까지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.
앞으로의 결혼 생활도 지금처럼 따뜻하고 행복하시길, 오늘의 연인이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.